성남 수정초, 전국소년체전 농구 여자 12세 이하부 3년만에 경기도 대표 출전

오창원 2026. 4. 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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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초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여자 12세 이하부서 3년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수정초는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소년체전 농구 여자 12세 이하부 도대표 선발전 결승서 수원 화서초를 60-31로 대파했다.

지난 2년간 도대표 선발전서 화서초에 잇달아 패하며 소년체전에 출전치 못했던 수정초는 이날 승리로 3년만에 소년체전에 출전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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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여자 12세 이하부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수정초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농구협회
성남 수정초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여자 12세 이하부서 3년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수정초는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소년체전 농구 여자 12세 이하부 도대표 선발전 결승서 수원 화서초를 60-31로 대파했다.

지난 2년간 도대표 선발전서 화서초에 잇달아 패하며 소년체전에 출전치 못했던 수정초는 이날 승리로 3년만에 소년체전에 출전케 됐다.

이번 소년체전은 오는 5월23~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수정초는 박하엘이 27점 9리바운드를, 신유나가 19점 8리바운드를 각각 기록하며 1쿼터를 13-7로 마친데 이어 전반을 31-16, 15점차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화서초는 센터 홍서연이 월등한 신장을 바탕으로 13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고르게 선전한 수정초에 역부족이었다.

이밖에 수원 삼일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경기서 안양 호계중을 70-51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 시드배정을 받은 성남중과 소년체전 티켓을 놓고 2일 오후 같은 장소서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수원 매산초도 남자 12세 이하부서 성남초를 59-51로 꺾고 안양 벌말초와 2일 오전 티켓 싸움을 벌이게 됐다.

한편 지난 2년간은 남녀 4개 종별 모두 수원시 관내 학교 팀이 소년체전에 출전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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