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 ITTF 월드컵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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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성수고 졸업)이 '2026 ITTF(국제탁구연맹) 남녀 월드컵'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장우진은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단식 조별리그 8조 2차전에서 우다 유키야(일본)에 게임 스코어 3-1(5-11, 12-10, 11-7, 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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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성수고 졸업)이 ‘2026 ITTF(국제탁구연맹) 남녀 월드컵’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장우진은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단식 조별리그 8조 2차전에서 우다 유키야(일본)에 게임 스코어 3-1(5-11, 12-10, 11-7, 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1차전에서 창위안(대만)을 게임 스코어 3-0(12-10, 13-11, 11-8)으로 완파했던 장우진은 조별리그 2전 전승을 기록하며 8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남녀 48명씩만 초청됐다. 48명이 16개 그룹으로 나눠 리그전을 소화한 뒤 각 조 1위가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리는 시스템이다. 장우진은 지난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아쉬움을 털어내며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장우진은 이날 경기 첫 번째 게임을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하고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시작과 함께 일곱 점을 내리 가져온 뒤 일곱 점을 계속해서 내주며 접전을 펼친 끝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세 번째 게임과 네 번째 게임에서는 중반부터 주도권을 쥐는 노련함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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