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 누명→생활고' 女배우, 10억 스캔들 이후 '명상 전도사' 됐다…"잘 지내고 있어"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정민이 과거 아픔을 딛고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베이지색의 수수한 옷차림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두 손을 모으며 명상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7년 이른바 '10억 스캔들'로 상대는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김정민은 사건 이후 쏟아진 악플로 고통받았다고.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김정민은 이후 온스타일 '겟잇뷰티' 시리즈와 tvN '롤러코스터' 시리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정민이 과거 아픔을 딛고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정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I've been doing well(잘 지내고 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베이지색의 수수한 옷차림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두 손을 모으며 명상 자세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들 역시 화장기 없이도 생기 있고 청초한 얼굴로 눈길을 끈다. 그는 러닝과 필라테스 등 각종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여전히 예쁘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앞서 김정민은 지난 3월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 출연해 연예계 활동 중단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로 방송을 쉬게 됐다"라며 "데이트 비용, 이사비, 월세, 여행비 등을 이유로 1억 원을 요구받았다. 납득하기 어려워 거절하자, 협박이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돈을 돌려준 후 관계가 정리된 줄 알았다. 이후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하자, 3억, 5억까지 금액이 커졌다"라며 "결국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2017년 이른바 '10억 스캔들'로 상대는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김정민은 사건 이후 쏟아진 악플로 고통받았다고. 그는 "혼인 빙자, 꽃뱀 등 입에 담긴 악플이 이어졌다. 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졌다"라며 "프로그램들도 하차하게 됐다. 그 상황이 되니까, 겁이 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방송을 거의 중단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라며 "내가 처한 생활고를 극복하는 게 가장 큰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정민은 요가와 명상, 자격증 준비 등을 병행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김정민은 이후 온스타일 '겟잇뷰티' 시리즈와 tvN '롤러코스터' 시리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정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고만 봐도 눈물"…본 적 없던 라인업→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재로 뜨거운 韓 드라마
- 글로벌 히트작, 드디어…3년 만에 돌아와 화제라는 역대급 '韓 드라마'
- 첫 방송에 '전작' 기록 넘었다→시청률 '10.6%' 찍으며 시작부터 대박난 韓 드라마
- 4년 만에 국민 예능 컴백→'특급' 게스트 섭외로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韓 예능
- 종영까지 1회 남았는데…시청률 2.5%로 폭망한 한국 드라마
- 얼마나 기다렸는지…7년 만 귀환에 기대감 폭발 중인 한국 예능
- SBS 초대박 났다…시청률 12.8% 기록하며 '압도적 1위' 거머쥔 韓 드라마
- 10년 만에 극장 찾았다…보자마자 향수 불러일으킨다는 亞에서 가장 위대한 멜로 영화
- 도파민 끌어모았다…고자극 소재→믿보배 캐스팅으로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첫 회부터 반응 뜨겁다…무공해 설정→'찰떡' 캐스팅으로 안방 극장 저격한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