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하노이 등 110편 감편... 국내 항공사 중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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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제주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최대 규모의 감편 운항을 결정했다.
앞서 일부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했던 에어로케이와 에어부산은 추가로 비운항을 공지했다.
또 청주~오비히로 노선이 오는 15일부터 5월31일까지 운항 중단된다.
부산~다낭 왕복 노선이 5월6일부터 21일까지 비운항되며, 부산~세부 노선은 5월8일부터 20일까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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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제주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최대 규모의 감편 운항을 결정했다. 앞서 일부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했던 에어로케이와 에어부산은 추가로 비운항을 공지했다.
1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인천~하노이 노선을 비롯해, 인천~방콕, 인천~싱가포르 노선의 감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개 노선에서 총 110편 감편 운항으로, 국내 항공사 중 최대 규모다.
구체적으로 인천~하노이 노선은 5월12일부터 6월30일까지 기존 주 7회에서 주 4회로 감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방콕 노선은 5월8일부터 30일까지 주 7회에서 주 4회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5월8일부터 5월26일까지 주 7회에서 주 4회로 각각 줄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에어로케이도 추가적인 비운항을 공지했다. 이달 29일과 5월7일, 19일, 26일, 28일의 청주~나고야 노선을 비운항한다. 또 청주~오비히로 노선이 오는 15일부터 5월31일까지 운항 중단된다.
에어부산은 전날 추가로 비운항을 안내했다. 부산~다낭 왕복 노선이 5월6일부터 21일까지 비운항되며, 부산~세부 노선은 5월8일부터 20일까지 중단된다.
부산~나트랑, 부산~방콕, 인천~홍콩 등의 노선도 일정 기간 비운항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폭등으로 항공사들은 비행기를 띄울수록 적자"라며 "고유가에 고환율까지 겹치며 항공사들의 운항 중단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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