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에도 망언…"늙지 않았나" ('정희')

이태서 2026. 4. 1.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자신의 외모를 두고 지나치게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최근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 'Biggest Fan'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 아이린이 자리를 빛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자신의 외모를 두고 지나치게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최근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 'Biggest Fan'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 아이린이 자리를 빛냈다.

아이린은 이번 앨범을 위해 데모곡을 굉장히 많이 들었다면서 "사실 타이틀 정하는 게 진짜 오래 걸렸다. 거의 마지막에 들어온 곡이어서 오래 걸렸다. 듣자마자 '지금까지 들은 곡 중 이게 타이틀이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며 타이틀곡 'Biggest Fan'에 제대로 꽂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할 예정인 아이린은 김신영이 "떨리겠다"고 하자 "아직 안 떨리는데 전 직전에 떨리는 스타일이다. 무대 직전 메이크업 다 하고 인이어 차고 '잠깐만 나 너무 떨리는데'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레드벨벳과 셀럽파이브(김신영이 속한 그룹)가 항상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다. 우리는 정말 많이 풀어져 있었다"며 자조하자, 아이린은 "그때 너무 좋았다. 언니들 대기실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라고 재밌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아이린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두고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다. '아 다음 스케줄부터 어떻게 얼굴을 비추나'했다. 뮤비 얼굴이랑 다른 이 얼굴이 괜찮나 걱정했다"고 쓸데없는 걱정을 털어놨다. 이에 김신영은 "아니다. 똑같다. 아이린은 되레 더 어려진다. 셀럽파이브 때도 얘기한 게 '몇 살에 늙을까'였다"며 아이린의 외모를 추켜세웠다. 아이린이 "늙지 않았냐"고 묻자 "어디가 늙었냐. 옛날 거 봐봐라. 진짜로 동안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린은 지난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행복', 'Dumb Dumb', 'Ice Cream Cake', '러시안 룰렛', 'Queendom', '빨간 맛', '피카부', Bad Boy', 'Psycho' 등 수많은 명곡들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4년에는 미니 1집 앨범 'Like A Flower'을 발매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