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규모, 역대급 출연진 '뮤직 人 The 하남'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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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김연우, 임창정, 조째즈, 피프티피프티, 조권, 선예, 김현정 등 시대를 넘나드는 '별들의 잔치'가 4월 하남시에서 펼쳐진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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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김연우, 임창정, 조째즈 등 인기가수 공연과
시민 650명 참여하는 합창 공연 등 펼쳐져
[하남=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연자, 김연우, 임창정, 조째즈, 피프티피프티, 조권, 선예, 김현정 등 시대를 넘나드는 ‘별들의 잔치’가 4월 하남시에서 펼쳐진다.
하남시 주최·하남문화재단 주관,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뮤직 人 The 하남’이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총 30팀,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역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7시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18일 오후 7시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 보컬의 정석 김연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트로트 여왕 김연자 등 대한민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튿날 공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하남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에서 축제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또한 하남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 실황을 동시 상영함으로써 더 많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혜택도 더해진다. 축제 기간 이틀간 하남시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페이백으로 돌려준다. 1인당 최대 누적 3만원까지 제공되는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킬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뮤직 人 The 하남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 1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내실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행사에는 2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해 98.8%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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