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교육문화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관광산업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분야별 성과를 평가해 행정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70003778cxyz.pn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관광산업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분야별 성과를 평가해 행정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양천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모든 세대가 누리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상 도시 중 최고점수를 받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단체장 업무 수행 만족도는 90.66%를 기록했으며, 지역이 앞으로 더 살기 좋아질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90%의 주민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교육특구 양천’이라는 비전 아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공교육 지원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포용적 문화예술 정책 ▷생활밀착형 문화인프라 조성 등 교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신월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해 요리, 공방, 원예, 재봉 등 생활수요 기반 기술 특화 1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월평생학습센터 별관’을 조성하고 실내건축(집수리) 기술자 양성과정을 개설해 기술특화형 평생학습 거점 기능을 강화했다. 목동역 인근에 있는 양천구평생학습관 스마트창의인재센터에서는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며 권역별 맞춤형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2023년에는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 ‘Y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 3년간 15만 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2024년에 양천교육지원센터를 새롭게 개관하고 맞춤형 학습 컨설팅과 진로·직업 체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목동·신월·신정 등에는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조성해 인공지능, 코딩 등 4차 산업 핵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과 문화’가 주민의 일상이 되고 도시의 경쟁력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함께 달려온 구민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만국을 대표하는 교육 거점이자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문화 도시 양천’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도 이렇게 안 붙는데”…‘쩍벌男’과 13시간 초밀착 비행, 결국
- “너희에게 줄 운빨은 없다. 메롱” 관악산 마당바위 낙서 논란
- “바퀴벌레 잡으려다”…건물에 불 내 이웃 사망케한 30대女 금고형
- ‘지적장애 조카, 치매 母’ 짊어진 60대…살인범이 됐다
- “난 고통 속에 사는데”…조갑경 ‘라디오스타’ 출연 분노한 전 며느리
- 만우절만 기다렸나…‘두리안킥·신라면 연분홍’에 누리꾼들 “진짜 출시 되나요?”
- 오스카 들고 돌아온 ‘케데헌’… “속편도 ‘한국다움’ 그대로 가져갈 것”
- “재결합도 노력해봤지만”…107만 유명 유튜버, 남편과 결별 발표했다
- “의사가 우르르” 기내서 쓰러진 女승객…학회 가던 전문의 7명, 생명 살렸다
- 알바생 고소 논란, 동명이인 식당에 ‘불똥’…죄 없는 사장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