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넘버 못 지운 창원 LG, 마지막 6강 PO 싸움 ‘최대 변수’ 떠올랐다 [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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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지우지 못했다.
만약 LG가 승리했다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물론 여전히 LG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이 매우 높은 건 사실이다.
LG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다면, KCC와 KT 입장에서는 살짝 여유가 생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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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PO 싸움 변수
KCC-KT, ‘풀전력’ LG 만나야 하는 일정
부담스러운 일정, 대신 이기면 대박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창원 LG가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지우지 못했다. 단순히 1위 판도만 바뀐 게 아니다. 6강 플레이오프(PO) 경쟁 중인 팀들에게도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 1위와 2위의 맞대결이었다. 만약 LG가 승리했다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는 84-74 정관장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경기 결과로 1위 경쟁에 당연히 변수가 생겼다. 이제 1위 LG와 2위 정관장의 차이는 2경기다. 2팀 모두 3경기 남겨두고 있다. 물론 여전히 LG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이 매우 높은 건 사실이다. 그래도 끝까지 갈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는 상태다.
그리고 또 하나 변수가 생긴 팀들이 있다. 바로 6강 PO 마지노선에서 경쟁 중인 고양 소노, 부산 KCC, 수원 KT가 주인공이다. 현재 5위 소노부터 7위 KT와 경기 차이는 2경기다. 남은 경기에서 뒤집힐 가능성도 아직 살아있다.

일단 소노는 정관장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정관장은 직전 LG전 결과와 상관없이 실낱같은 ‘1위 추격’ 희망의 불씨와 서울 SK를 상대로 하는 ‘2위 사수’ 두 가지를 동시에 해내야 한다. 소노 입장에서는 그냥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하면 된다. 반면 KCC와 KT는 얘기가 다르다.
LG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다면, KCC와 KT 입장에서는 살짝 여유가 생길 뻔했다. 1위 확정 후에는 LG가 PO를 대비해 힘을 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LG와 일정을 남겨둔 KCC와 KT가 그렸을 그림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KCC와 KT는 올시즌 LG를 상대로 절대 약세다. KCC는 이번시즌 LG와 5번 경기해 모두 패했다. 홈에서 3경기를 모두 졌고, 1번의 원정경기가 남았다. KT는 1승4패로 밀린다. 모두 패한 KCC와 비교하면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치른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갈 길 바쁜 KCC와 KT. 이런 상황에서 전력을 다하는 LG를 상대하는 부담스러운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대신 승리하면 대박이다. 6강 PO에 그만큼 가까워질 수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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