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대중교통 활성화...무제한 교통카드 ‘J-패스’ 도입"

좌동철 기자 2026. 4. 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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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제한 교통카드인 'J-패스'를 도입하겠다고 1일 밝혔다.

'J-패스'는 제주지역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공공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까지 통합해 최적의 노선에 따라 도민형과 관광객형으로 구분한 수요 맞춤형 요금제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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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제한 교통카드인 'J-패스'를 도입하겠다고 1일 밝혔다.

'J-패스'는 제주지역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공공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까지 통합해 최적의 노선에 따라 도민형과 관광객형으로 구분한 수요 맞춤형 요금제 카드다.

오 후보는 "도민들이 이용하는 패스는 월(1개월·3개월) 단위 정기이용권 모델이며, 관광객은 1·3·5일권 등 체류 기간별로 무제한 패스를 적용한 선택형 상품"이라며 "특히 관광객형은 공영관광지 입장권 할인(10~30%)과 결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J-패스는 하차 태그를 의무화해 실제 이동거리와 이용 횟수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전거 연계 마일리지 및 택시 연계 환승 할인제 등 수단별 특성에 맞는 수익 배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