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함께 뛴다…대구 통합체육 활성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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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홍준학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중앙초등학교를 포함한 4개교에 통합체육 수업을 위한 용·기구와 지도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학생들이 통합체육을 통해 위축되지 않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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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지난 3월 30일 대구중앙초등학교에서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체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배치된 일반 학교를 중심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체육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상호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운영 종목은 뉴스포츠와 보치아, 배드민턴, 요가 등이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을 변형해 적용하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합체육 수업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교내 패럴림픽 형태의 체육행사 지원 ▲보치아 등 장애인 스포츠 종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준학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중앙초등학교를 포함한 4개교에 통합체육 수업을 위한 용·기구와 지도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학생들이 통합체육을 통해 위축되지 않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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