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2동 ‘사과당’, 착한가게 선정… 사과파이 나눔으로 온기 전해

최화진 2026. 4. 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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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꾸준한 기부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정기 기부와 물품 후원을 이어온 사과당 대전갈마점을 방문해 '나눔실천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지영 갈마2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며 "전달된 후원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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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정기 기부와 물품 후원을 이어온 사과당 대전갈마점을 방문해 '나눔실천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서지원 서구의원
대전 서구 갈마2동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꾸준한 기부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정기 기부와 물품 후원을 이어온 사과당 대전갈마점을 방문해 '나눔실천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실천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1년 이상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소상공인에게 부여되는 인증이다.

사과당 대전갈마점은 2025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약 300만 원 상당의 사과파이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고철현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영 갈마2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며 "전달된 후원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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