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사기당해" 김사랑, "비가 뚝뚝 새서 집안이 부패" 충격
곽명동 기자 2026. 4. 1. 16:24
빗물 흡수하기 위해 배변패드 깔아놓고 살아
김사랑./소셜미디어
김사랑./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사랑이 인테리어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최초 공개 김사랑 유튜브 시작합니다 (with.아이) | 드레스룸, 운동기구,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사랑은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며 “업체 측에서 마무리를 하지 않은 채 사라졌다(잠적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부실 공사로 인한 심각한 피해 상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천장에서 비가 뚝뚝 새서 자재가 부패했다. 다른 업체를 불러 보수 공사를 했지만, 또 다른 곳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다”며 “현재는 임시방편으로 바닥에 배변 패드를 깔아놓고 지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직접 종이를 붙여 바람을 막고 있다. 이제는 포기하고 무던하게 살아가려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드레스룸 역시 부실 공사를 피하지 못했다. 김사랑은 “다행히 이곳은 비가 새지 않지만 안방 불을 켜면 드레스룸 불이 함께 켜지는 등 전기 배선이 엉망이다”라며 토로했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퍼펙트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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