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레, 트와이스 사나 메인 모델 발탁, 여름 선케어 제품 마케팅 시작

최병태 기자 2026. 4. 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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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가 트와이스 사나를 모델로 발탁했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가 트와이스 (TWICE) 사나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고, 한국 뷰티 시장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오레는 지난 3월 선케어 라인 ‘비오레 UV’를 중심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알린 데 이어, 4월 트와이스 사나를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오레는사나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진출에 대해 비오레는 한국을 주요 시장 중 하나로 보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비오레의 ‘비오레 UV’는 일본 선케어 시장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그 중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는 일본 기준 누적 출하 1억 개를 기록한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가벼운 제형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 익스트림 프로텍션’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아쿠아 프로텍트 미스트’는 소비자들의 리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글로우픽 어워즈(GLOWPICK AWARDS) 선스프레이 부문 수상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비오레 관계자는 “사나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한국에서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오레는 오는 4월 2일,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비오레 UV 전 제품 체험과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포토존 및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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