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내면 실적이 쌓인다고?” 아파트아이·우리카드, 고정비 부담 낮춘 제휴카드 출시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우리카드와 손을 잡고 관리비 결제 혜택을 극대화한 제휴 카드를 4월 1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관리비 자동납부 금액을 전월 이용 실적에 100% 반영해 독자들이 체감하는 혜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 관리비가 곧 카드 실적… 최대 2만 4000원 할인
이번 제휴 카드는 관리비 자동납부 시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카드들이 관리비 결제액을 전월 실적에서 제외하던 관행을 깨고, 납부 금액 전액을 실적으로 인정한다. 이용자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관리비만으로도 카드 혜택 조건을 손쉽게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할인 폭은 달라진다. 프로모션 혜택을 포함할 경우, 전월 실적 160만 원 이상 충족 시 매달 최대 2만 4000원쯤을 아낄 수 있다. 아파트아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단순 조회·납부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 신규 고객 대상 프로모션…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직전 6개월 동안 우리카드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조건은 우리카드 고객센터나 아파트아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삼 아파트아이 부장은 “관리비는 매달 반복되는 대표적인 생활비이기에 납부 자체가 혜택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자 효용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세대가 사용하는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관리비 결제 외에도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세대 점검 등 주거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승원이 김선호를 2번 연속 파트너로 택한 진짜 이유
- ‘10원’도 못 쓰는 이승철…결혼식 날 장부부터 압수한 ‘1000억 자산가’ 아내
- ‘YG 떠나면 끝’ 비아냥 뚫고 238억 정산금…제니의 홀로서기, K팝 판도 바꿨다
- 17억 빚 갚고 ‘삼성전자 500%’…김구라가 피땀 흘린 돈을 묻어둔 방식
- 19개월 딸이 받은 ‘억대 세금 고지서’…박수홍이 30년 억울함 갚은 결말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월이·미자·머털이, “잘 키울게요”…김고은·예지원·남보라, 약속 지켰다
- "뼈말라 다이어트 절대 아냐"…고현정·유주·온유, 앙상해진 진짜 이유
- 믿음의 대가는 빚더미…박준규·정웅인·성동일 덮친 사기 피해
- ‘안녕’ ‘소주 한 잔’ ‘체념’…박혜경·임창정·이영현, 명곡 팔아야 했던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