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트로이트, 토론토 꺾고 17년 만에 동부 1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제일런 듀런의 활약에 힘입어 토론토 랩터스를 누르고 동부 선두 자리를 확정했다.
디트로이트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27-116 승리를 거뒀다.
55승21패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잔여 일정 결과와 상관 없이 동부 컨퍼런스 1위 자리를 확정했다.
42승33패가 된 토론토는 동부 6위에 자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제일런 듀런. 2026.03.3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is/20260401162129001kodo.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제일런 듀런의 활약에 힘입어 토론토 랩터스를 누르고 동부 선두 자리를 확정했다.
디트로이트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27-116 승리를 거뒀다.
55승21패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잔여 일정 결과와 상관 없이 동부 컨퍼런스 1위 자리를 확정했다.
디트로이트의 지부 우승은 2007~2008시즌 이후 처음이다.
2위 보스턴 셀틱스(50승25패)와는 4.5게임 차다.
42승33패가 된 토론토는 동부 6위에 자리했다.
디트로이트에선 듀런이 홀로 31점을 쏜 건 물론, 9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뽐냈다.
여기에 대니스 젠킨스, 던컨 보린슨이 각각 21점, 19점을 기록했다.
토론토에서는 R.J.바렛이 24점을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홈팀은 1쿼터에만 6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2쿼터에 원정팀이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했지만, 3쿼터에 차이를 더 벌리며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4쿼터에 토론토가 다시 흐름을 되찾았으나, 벌어진 차이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이애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2026.03.1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is/20260401162129187jsgn.jpg)
한편 이날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는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7-113로 제압했다.
이날 14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한 르브론 제임스는 NBA 통산 1229승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통산 1228승을 기록하며 '전설' 카림 압둘자바와 최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던 르브론은 이날 승리로 단독 1위가 됐다.
NBA 1일 전적
▲샬럿 117-86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127-116 토론토
▲휴스턴 111-94 뉴욕
▲밀워키 123-99 댈러스
▲LA레이커스 127-113 클리블랜드
▲포틀랜드 114-104 LA클리퍼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캐리어 시신 유기 당시? 딸·사위 추정 남녀 CCTV 포착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저격…"외도 상대 계속 만나는 것 알면서"
- 안재욱, 청와대 국빈 만찬 비화…"나만 드라마 회장"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
- '닭가슴살 CEO' 허경환, 수입 80억원 이상?
- 조권,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母 흑색종·父 직장암 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