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이것이 정책]우성진 “동구에 명문 여중·고 설립”… 교육격차 해소 공약

이혜림 기자 2026. 4. 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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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우성진 예비후보가 신천·신암·효목 일대에 명문 여자중·고등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 예비후보는 "동구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지만 교육환경 격차가 크다"며 "명문학교 건립은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지역 교육 혁신을 반드시 이끌겠다"며 "공약 실천을 위해 TF팀을 즉시 가동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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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우성진 예비후보가 신천·신암·효목 일대에 명문 여자중·고등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낙후된 도심을 재편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우 예비후보는 "동구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지만 교육환경 격차가 크다"며 "명문학교 건립은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명문교육 TF팀'을 신설해 사업을 직접 관리하고,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IT과학기술중점학교, 생태바이오학교 등 특성화학교 유치와 함께 민족사관고 수준의 명문 특성화고 설립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우 예비후보는 "지역 교육 혁신을 반드시 이끌겠다"며 "공약 실천을 위해 TF팀을 즉시 가동하겠다"고 했다.

도시 발전 전략으로는 '연결'과 '확산'을 제시했다. 그는 "신천·신암·효목 지역을 메가타운급 뉴타운으로 연결해 성장 동력을 키우고, 공항 후적지 개발과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의 성과가 동구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간 BTL 방식의 주차장 확충과 동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신천·신암·효목을 대구의 중심업무지구(CBD)이자 명품 주거지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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