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빈 31점 맹활약…수원대, 광주여대 꺾고 개막 2연승

홍성한 2026. 4. 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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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가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수원대는 1일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여대와의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경기에서 98-74로 완승했다.

양다혜의 7점 지원까지 더해진 수원대는 23-19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46-34, 수원대가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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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수원대가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수원대는 1일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여대와의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경기에서 98-74로 완승했다.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성다빈이 31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으로 맹활약했고, 양다혜(23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2스틸), 황미정(22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시작부터 성다빈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무려 14점을 몰아넣었다. 양다혜의 7점 지원까지 더해진 수원대는 23-19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양다혜와 성다빈이 공격을 이끈 가운데 홍수현, 이동현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46-34, 수원대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들어 큰 위기는 없었다. 황미정이 3쿼터에만 13점을 몰아쳤고, 정혜지와 양다혜, 성다빈 등의 고른 득점이 이어졌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수원대가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광주여대는 개막 2연패에 빠졌다. 이하은(2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과 오현비(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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