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월 판매량 35만8759대…1Q 97만5213대 글로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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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3월 전 세계 시장에서 35만875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36만7336대) 대비 2.3%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6만185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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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월 판매량 35만8759대…1Q 97만5213대 글로벌 판매 [사진 출처=현대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k/20260401160612885mjen.jpg)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6만1850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2.4% 감소한 29만6909대를 팔았다.
국내 판매된 차종별로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1만9701대가 판매됐다. 레저용차량(RV)은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2만1320대가 팔렸다.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트럭 판매량은 1488대였다.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446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1~3월 판매된 친환경차는 전기차 1만9040대, 하이브리드 3만9597대로 각각 1분기 기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중대형 버스·트럭 제외).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의 1분기(1~3월) 글로벌 누적 판매는 97만5213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00만1150대) 대비 2.6% 감소했으며, 국내 15만9066대(-4.4%), 해외 81만6147대(-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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