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개막전 내일(2일) 개막…우승 트로피가 순금 10돈

이성훈 2026. 4. 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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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오픈이 내일(2일)부터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골프장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 상금왕 홍정민을 비롯해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과 노승희 등 국내 상위 랭커가 대부분 출전합니다.

태국에서 열린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은 "국내 개막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출전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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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오픈이 내일(2일)부터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골프장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 상금왕 홍정민을 비롯해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과 노승희 등 국내 상위 랭커가 대부분 출전합니다.

또 장타자 방신실과 박현경, 이예원 등 투어 강자들과 지난해 2승을 거두고 올해 신인으로 데뷔하는 김민솔도 지켜볼 선수들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 트로피가 순금 10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알려지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은 우승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유현조는 "우승 트로피가 순금 10돈으로 된 걸 오늘 알았다면서 연습 라운드를 더 돌지 못한 게 후회된다"며 우승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태국에서 열린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은 "국내 개막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출전 소감을 밝혔습니다.

모처럼 국내 무대에서 서는 박성현은 "시즌 첫 경기를 한국에서 치르게 돼 긴장된다"며 "아직 경기 감각이 부족하지만, 팬들의 많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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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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