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신유빈, 월드컵서 예선 2연승으로 동반 16강 진출

이동칠 2026. 4. 1.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

세계 13위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에서 2차전에서 정지안(싱가포르)을 3-0(11-8 11-5 11-5)으로 돌려세우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월드컵에 출전한 장우진의 경기 장면 [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월드컵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우다 유키아에 게임 점수 3-1(5-11 12-10 11-7 11-9)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별리그 2연승을 올린 장우진은 조 1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48명만 초청받았다.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른다.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우다를 맞아 첫 게임을 잃었지만, 2게임 듀스 접전을 12-10 승리로 장식하며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3게임과 4게임을 모두 가져오며 16강행을 확정했다.

세계 13위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에서 2차전에서 정지안(싱가포르)을 3-0(11-8 11-5 11-5)으로 돌려세우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ITTF 월드컵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 [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달 중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정지안을 맞아 첫 게임 공방을 11-8로 이긴 뒤 2게임과 3게임은 여유 있게 따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