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구경왔다가 유니클로 가지요"

신수현 기자(soo1@mk.co.kr) 2026. 4.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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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최근 개점한 데 이어 이달 3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을 재단장한 후 재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마련된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쇼핑몰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약 3만6000권의 책으로 둘러싸인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로 구성된 '센트럴 파드'와 맞닿아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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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이어 하남점도 오픈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매장 내부 모습. 유니클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최근 개점한 데 이어 이달 3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을 재단장한 후 재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마련된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쇼핑몰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약 3만6000권의 책으로 둘러싸인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로 구성된 '센트럴 파드'와 맞닿아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쇼핑몰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중 가장 큰 면적인 1047㎡(317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계산대 7대와 탈의실(피팅룸) 12곳을 갖췄다.

이달 3일 새롭게 문을 여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2016년 개점한 이후 약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이한다.

국내 최대 규모 쇼핑 테마파크이자 첫 번째 스타필드인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위치한 이곳은 올해 1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매장 규모가 기존 823㎡(249평)에서 1107㎡(335평)로 대폭 확장됐다.

고객 편의성도 강화됐다. 피팅룸은 7곳에서 18곳으로 늘었다. 계산대도 고객이 스스로 계산하는 셀프존을 새로 도입하는 등 기존 6대에서 총 12대로 확대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매장 전면 기둥에는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상품 정보와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유아동 의류 제품군도 대폭 늘려 아이를 양육하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매력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매장 개장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2월 26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직원들은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 직원들은 지난 2월 12일과 3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재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성인 뇌병변·발달 중복장애인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매장이 위치한 지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장 개점 이후에도 지역 친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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