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9.6km/h’ 오타니, 첫 선발 등판서 6이닝 무실점 승리

하무림 2026. 4.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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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오타니는 오늘(1일)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고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다저스가 클리블랜드에 4대1로 승리하면서 오타니는 승리 투수가 돼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투수로도 한 시즌을 소화한 2023년에는 23경기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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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오타니는 오늘(1일)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고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9.6km, 평균 구속은 시속 155.8km로 측정됐을 정도로 빼어난 구위를 자랑했습니다.

다저스가 클리블랜드에 4대1로 승리하면서 오타니는 승리 투수가 돼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통산 40승(20패)째를 거뒀습니다.

오타니는 타석에서는 3타수 1안타, 볼넷 2개, 삼진 1개를 기록했습니다.

오타니가 시즌 시작부터 정상적으로 ‘투타 겸업’을 하는 것은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23년 이후 3년 만입니다.

다저스로 이적한 첫해인 2024년에는 팔꿈치 수술과 재활 등의 여파로 타자로만 활약했고, 지난 시즌에는 6월부터 마운드에 올라 1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습니다.

투수로도 한 시즌을 소화한 2023년에는 23경기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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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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