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경기과기대, 지역 얼굴·정체성 담은 마스코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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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의회가 마스코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큼, 이를 반영한 의미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미경 시흥시의회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지역과 의회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마스코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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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시흥시의회 청사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오리엔테이션(OT)과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news24/20260401155103656tajv.jpg)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경기도 시흥시의회가 마스코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시의회는 지난 2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협약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고,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큼, 이를 반영한 의미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과기대 학생들은 본격적인 마스코트 초안 제작에 착수한다. 시흥시의회는 후반기 내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미경 시흥시의회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지역과 의회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마스코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흥=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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