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의 베트남, 6전 전승으로 아시안컵 본선행…17경기 무패

김화영 2026. 4. 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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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베트남은 어제(31일) 베트남 남딘에서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 조별리그 F조 6차전 홈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3대 1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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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베트남은 어제(31일) 베트남 남딘에서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 조별리그 F조 6차전 홈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3대 1로 눌렀습니다.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던 베트남은 이번 승리로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마쳤고, 공식 경기 17경기 무패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준비한 전술을 잘 실행해 줬고, 경기 흐름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면서 "공수에서 밸런스를 유지한 점이 긍정적이며, 이런 경기력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7 아시안컵은 내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데, 개최국 사우디를 포함한 24개국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먼저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통과한 18개국이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고, 이후 월드컵 2차 예선에서 탈락한 18개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6개 팀을 더한 24개 팀이 아시안컵 최종 예선을 치릅니다.

베트남을 비롯해 A조 타지키스탄, C조 싱가포르, D조 태국, E조 시리아가 조 1위로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고, 레바논과 예멘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B조의 본선 진출권 주인은 오는 6월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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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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