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 오는 3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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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3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금오신화 가운데 '이생규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이다.
오병준 국악원장은 "봄을 맞아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사랑의 설렘과 따뜻한 정서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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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3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금오신화 가운데 '이생규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이다. 생전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지 못한 부부가 죽음 이후 다시 마주하며 사랑의 본질을 되짚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자유를 꿈꾸며 아내 귀신을 쫓아내려는 남편과 떠나지 못하는 아내, 그리고 우연히 퇴마에 나선 무당까지 개성 강한 인물들이 등장해 49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로맨스와 코미디, 액션, 스릴러를 넘나드는 전개와 반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공연에는 윤선희, 신예준, 이소희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과 음악감독은 작곡가 홍정의가 맡아 국악 선율과 뮤지컬을 결합한 무대를 완성한다.
오병준 국악원장은 "봄을 맞아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사랑의 설렘과 따뜻한 정서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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