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단골' 한국-멕시코, '20년-16년' 만에 온 체코-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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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임할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체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전 덴마크와 홈경기서 2-2 연장 승부 후 승부차기서 3-1로 이겼다.
A조의 특징은 월드컵 본선이 익숙한 나라 둘과 오랜만인 나라 둘로 나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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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임할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이 속한 A조는 월드컵이 익숙한 두 나라와, 월드컵이 그리웠던 두 나라로 나눌 수 있다.

체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전 덴마크와 홈경기서 2-2 연장 승부 후 승부차기서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체코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전설적인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뛰었던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체코는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홍명보호는 체코와 한국시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펼친다.

A조의 특징은 월드컵 본선이 익숙한 나라 둘과 오랜만인 나라 둘로 나뉜다는 점이다.
우선 한국은 아시아 최다인 월드컵 본선 진출 12회를 기록했으며,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엄청난 행진을 하고 있다. 개최국이자 북중미 최강팀 멕시코도 본선 진출 18회, 연속 진출 9회로 역시 월드컵 단골이다.
반면 체코와 남아공은 상황이 다르다. 체코는 파벨 네드베드와 토마시 로시츠키가 이끄는 중원에 페트르 체흐가 골문을 지켰던 2006 독일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 본선이다. 무려 20년 전. 당시 대회 직전 FIFA 랭킹 2위까지 기록했던 체코였지만, 조별리그 1차전서 미국을 이긴 후 가나와 이탈리아에 연패를 당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남아공은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마지막 본선 무대였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며 16년 만에 돌아왔다.
각각 익숙함과 그리움의 정서를 안고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A조 국가들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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