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연패' 한국, FIFA 랭킹 '22위→25위' 3계단 하락 日과 격차 더 벌어져.. 세계1위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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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70여일 앞두고 치른 마지막 점검에서 연패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에서도 큰 폭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종전 22위에서 25위로 세 계단 내려앉았다.
일본은 여전히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 중 1위에 올라 있고, 1계단 내려서 21위가 된 이란은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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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70여일 앞두고 치른 마지막 점검에서 연패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에서도 큰 폭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종전 22위에서 25위로 세 계단 내려앉았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하며 5.73점이 감점된 데 이어, 오스트리아 원정에서도 0-1로 무릎을 꿇어 5.05점이 추가로 깎인 결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이번 순위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체제였던 2023년 9월의 순위(26위)이후 가장 낮은 성적표다. 우리보다 랭킹이 낮은 팀들을 상대로 연달아 패배를 허용하는 바람에 포인트 손실 규모가 더욱 커진 것이다.
반면 우리와 스코틀랜드를 잇따라 꺾은 코트디부아르는 세 계단 오른 34위가 됐고, 가나에 이어 우리에게 이긴 오스트리아는 24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해 결과적으로 우리를 추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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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체코는 두 계단 올라 41위가 됐고 두 번째 상대 멕시코는 1계단 올라 15위에 랭크됐다. 마지막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그대로 60위에 머물렀다.
반면 승승장구 중인 일본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연파하면서 총 10.31점을 추가했다. 덕분에 1계단 올라 18위가 됐다. 한국과는 3계단까지 좁혀졌다가 다시 7계단까지 벌어졌다.
일본은 여전히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 중 1위에 올라 있고, 1계단 내려서 21위가 된 이란은 2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4위(27위) 호주보다 앞서 3위를 유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154100538gctp.jpg)
세계 최고 자리도 바뀌었다. 장기간 1위를 수성하던 스페인이 이집트와 비기면서 주춤한 틈을 타, 남미의 강호 브라질과 콜롬비아를 꺾은 프랑스가 새로운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연승을 거두고도 상대 팀과의 체급 차이로 인해 오히려 3위로 내려앉았다. 잉글랜드가 4위 자리를 유지했고 포르투갈이 5위, 브라질이 6위가 됐다. 7~10위는 변함 없이 네덜란드, 모로코, 벨기에, 독일이 차지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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