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44% 폭등, 아증시 랠리 이끌어"-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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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스피가 8%대 폭등하며 아증시의 랠리를 이끌었다고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 CNBC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8.44% 폭등한 5478.7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아증시에서 코스피가 압도적 상승률을 기록한 것.
이날 아증시가 일제히 랠리한 것은 미-이란 전쟁 조기 종전 기대로 미증시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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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의 코스피가 8%대 폭등하며 아증시의 랠리를 이끌었다고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 CNBC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8.44% 폭등한 5478.7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호주의 ASX지수는 2.24% 급등 마감했으며,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4.97%, 홍콩의 항셍지수는 2.15%, 중국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1.23% 각각 급등하고 있다.
아증시에서 코스피가 압도적 상승률을 기록한 것.
이날 아증시가 일제히 랠리한 것은 미-이란 전쟁 조기 종전 기대로 미증시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2.49%, S&P500은 2.91%, 나스닥은 3.83% 각각 급등했다.
특히 한국증시의 상승률이 높은 것은 일단 3월 한국 수출이 반도체 특수로 전년 대비 48.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로이터의 예상치 44.9%를 크게 상회한다.
이뿐 아니라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도 대거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전일 코스피는 4.26% 급락,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최대 낙폭을 기록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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