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부드러운 착화감…간결한 디자인…'모던 클래식 슈즈' 봄맞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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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가 봄 시즌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정기 세일을 한다.
금강제화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일간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봄 시즌 정기 세일을 한다고 밝혔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세일을 통해 모던하고 클래식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발과 편안한 착화감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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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스니커즈·의류 대상

금강제화가 봄 시즌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정기 세일을 한다. 구두와 스니커즈, 의류와 잡화까지 폭넓은 품목을 할인 판매하며 봄 수요 잡기에 나선다. 이번 시즌 핵심 키워드로는 ‘모던 클래식’을 제시했다. 화려한 장식보다 절제된 디자인과 소재감을 앞세운 제품군을 통해 봄 스타일링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금강제화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일간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봄 시즌 정기 세일을 한다고 밝혔다. 금강제화와 랜드로바 단독점, 백화점 매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 구두와 캐주얼 슈즈를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일부 의류와 잡화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금강제화 측은 올봄 슈즈 트렌드로 ‘모던 클래식’을 제시했다. 과한 장식이나 화려한 디테일보다는 간결한 실루엣과 소재의 질감을 살린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맞춰 메리제인 플랫과 로퍼, 컴포트 스니커즈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리갈 데일리 스니커즈’가 꼽힌다. 일상과 출퇴근, 가벼운 외출까지 모든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슈렁큰 소재가 발을 감싸는 편안함이 특징이다. 밴드 슈레이스를 적용해 신고 벗기 편하도록 했고 스펀지 메시와 흡한속건 기능의 안감, 쿠션감 있는 인솔, 논슬립 아웃솔 등을 적용해 착화감을 높였다.
랜드로바 여성용 ‘청키 니트 스니커즈’도 이번 봄시즌의 주력 제품이다. 니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탈착이 간편한 데다 오랫동안 착용에도 부담이 적도록 설계했다. 유연한 소재와 쿠셔닝으로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했고 다양한 가죽 소재를 함께 사용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봄철 슈즈 시장이 계절 전환기 수요와 맞물려 다시 활기를 띠는 시기로 보고 있다. 두꺼운 겨울 신발에서 벗어나 가볍고 실용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데다 출근과 나들이 수요가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격식을 갖춘 구두보다 일상복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단정한 스니커즈와 로퍼류 수요가 커지는 추세다.
금강제화는 이번 세일을 통해 전국 단독점과 백화점 매장을 동시에 활용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할인 행사를 벌여 봄철 쇼핑 수요를 최대한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브랜드로서는 시즌 신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재고 소진 효과도 함께 노릴 수 있는 행사다.
봄 시즌을 앞두고 패션업계 전반에서 할인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세일을 통해 모던하고 클래식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발과 편안한 착화감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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