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에 원·달러 환율 30원 가까이 급락…1,500원대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에 30원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오늘(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8.8원 내린 1,501.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전날(31일) 14.4원 오른 1,530.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쳐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y/20260401161126949umge.jpg)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에 30원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오늘(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8.8원 내린 1,501.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환율은 21.6원 내린 1,508.5원으로 출발해 오후에 하락 폭을 키워 6거래일 만에 내렸습니다.
야간거래에선 1,500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환율은 전날(31일) 14.4원 오른 1,530.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쳐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기대가 커지고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부터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된 점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WGBI 편입으로 이 지수를 추종하는 해외 자금이 국내 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쟁 발발 이후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환율 #달러 #원화 #WGBI #이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 노벨평화상 전 IAEA 사무총장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4명 체포
- 100만 보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길에서 흉기 위협·가로수 훼손…50대 징역형
- 교황 "평화와 화합 자라길"…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도 넘을까
- "보면 뭘 아냐" 구급대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폴리마켓서 실종 미군 조종사 운명까지 베팅…논란끝 삭제
-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로 버틴다"…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