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SK U13, 항저우 국제 대회에서 3위 입상... 관광 및 스킬 트레이닝으로 알찬 일정 소화

조형호 2026. 4. 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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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SK U13 대표팀이 항저우 대회에서 3위를 거뒀다.

28일과 29일 양일간 천항중학교에서 열린 저장성 청소년 스포츠 연맹의 '제26회 국제 청소년 농구대회' U13부에 출전한 분당 SK는 3위에 입상하며 수확을 거뒀다.

김대광 감독과 박준형 코치를 필두로 U13 대표팀 11명의 인원을 꾸려 중국을 방문한 분당 SK는 6박 7일간 연습경기와 관광, 체험, 대회 참가 등 알찬 일정을 통해 완벽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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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분당 SK U13 대표팀이 항저우 대회에서 3위를 거뒀다.

분당 SK 주니어 나이츠 농구교실(분당 팀식스)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간 중국 항저우로 떠났다. 28일과 29일 양일간 천항중학교에서 열린 저장성 청소년 스포츠 연맹의 '제26회 국제 청소년 농구대회' U13부에 출전한 분당 SK는 3위에 입상하며 수확을 거뒀다.

김대광 감독과 박준형 코치를 필두로 U13 대표팀 11명의 인원을 꾸려 중국을 방문한 분당 SK는 6박 7일간 연습경기와 관광, 체험, 대회 참가 등 알찬 일정을 통해 완벽한 일정을 소화했다.

더 샤인 신윤지 대표의 초대로 전통 문화 체험 및 세르비아 코치의 스킬 트레이닝, 다양한 문화 교류 등 추억을 쌓은 분당 SK는 7번의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대회를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28일 대회 1일차에 접어든 분당 SK는 동성제2실험학교를 상대로 트랩 디펜스와 속공을 곁들이며 61-39로 대승을 거뒀다. 이어진 하사중학교전에서도 이재호가 전반에만 3점 4개를 터트렸고 이승준의 앤드원 플레이까지 터지며 51-36으로 승리했다.

1일차 2연승을 달린 분당 SK는 대회 2일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항저우 지역 1위 팀 빈왕중학교를 만났다. 1쿼터부터 상대의 빠른 공격과 탄탄한 수비에 주도권을 내준 분당 SK는 김융재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27-61로 패해 3, 4위 순위결정전으로 직행했다.

비록 우승 도전에는 실패했으나 이들은 유종의 미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엔트리 전원이 출전하면서도 근소한 리드를 안은 분당 SK가 결국 41-40으로 신승을 거두고 3위 입상에 성공했다.
대회를 마친 뒤 김대광 감독은 "우선 이번 대회를 준비해주시고 초대해주신 신윤지 대표님과 항저우 주최측에 감사드린다. 6박 7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알찼고 해외 대회시 가장 어려운 식사나 교통이 너무 편했다. 대회는 미국, 세르비아, 캐나다가 출전을 앞두고 전쟁으로 인해 못 오게 되어 아쉽지만 부상자 없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라며 총평을 남겼다.

#사진_분당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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