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결과' 한화 화이트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 "최소 6주 재활"... 엄상백도 1군 말소 [대전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혹시나 하고 걱정했는데 최악의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27)가 햄스트링 근육 파열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화 구단은 1일 "화이트가 오늘 MRI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말소된다"며 "재활은 6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화이트가 최소 6주 이상 출전이 어려워짐에 따라 한화는 시즌 벽두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큰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27)가 햄스트링 근육 파열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화 구단은 1일 "화이트가 오늘 MRI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말소된다"며 "재활은 6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팀 투수 엄상백(30)도 이날 훈련 중 오른 팔꿈치 통증이 생겨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를 받고 올해 입단한 우완 화이트는 지난 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1회초 선두 최원준에게 2루타를 맞은 뒤 폭투로 선제점을 내줬으나 2회초에는 삼진 2개를 잡아내는 등 안정을 되찾았다. 최고 시속 154㎞의 패스트볼과 130㎞대 초반의 스위퍼를 앞세워 아웃 카운트를 늘려갔다.

이 과정에서 화이트는 왼쪽 허벅지 통증을 느껴 더 이상 투구하지 못하고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한화는 급하게 강재민을 구원 등판시켰다. 화이트의 이날 경기 성적은 2⅓이닝 동안 투구수 57개에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패전이었다.
화이트가 최소 6주 이상 출전이 어려워짐에 따라 한화는 시즌 벽두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큰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대전=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울증 아니었다" 故 장국영 23주기, 사망 미스터리 재점화 | 스타뉴스
- 번역가 황석희 리스크..'성범죄 의혹'에 손절 러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홍명보호 또 졌다' 스리백 고집에 또 무너진 수비, 오스트리아에 0-1 패배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에릭 왕자 실사판..'女心 홀릭' | 스타뉴스
- '김유미♥' 정우, 8년 인연 마무리.."아름다운 이별, 새로운 도전"[공식] | 스타뉴스
- '한화 이게 웬 날벼락' 화이트 첫 등판서 수비 도중 부상... 부축 받으며 교체 [대전 현장] | 스타
- [속보] '이럴수가' 폰세, 5년 만의 MLB 복귀전서 충격의 부상 강판→수비하다 무릎 다쳤다! 2⅓이닝
- '단 8분' 뛴 오현규, 손흥민과 호흡도 못 맞췄다... 홍명보호 공격 플랜A '물음표' | 스타뉴스
- MRI도 허락받고 찍던 막내, V4 이끌고 韓 스포츠 트레이닝 위상 바꾸다 "부상 선수 오랫동안 뛸 때
- '삼진-삼진-삼진-삼진-삼진' 노시환 부진보다 더 심각한 4번 고집→타순 조정은 도저히 안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