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위험 요소 사업장 46곳 순회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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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위험 작업 사업장 46곳을 순회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관리의 적정성,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및 관리, 근로자 건강검진 이행 상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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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위험 작업 사업장 46곳을 순회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소속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2인 1조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도로 보수, 환경미화, 공원 녹지 관리, 청사 유지관리, 조리업무 등 위험 노출 빈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장이다.
특히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대상의 물질을 취급하거나 위험한 기계·장비를 사용하는 등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관리의 적정성,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및 관리, 근로자 건강검진 이행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예산 투입이나 공사가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는 별도 개선대책을 수립해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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