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위험 요소 사업장 46곳 순회 점검 추진

노승혁 2026. 4. 1.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위험 작업 사업장 46곳을 순회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관리의 적정성,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및 관리, 근로자 건강검진 이행 상태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위험 작업 사업장 46곳을 순회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이번 점검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소속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2인 1조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도로 보수, 환경미화, 공원 녹지 관리, 청사 유지관리, 조리업무 등 위험 노출 빈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장이다.

특히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대상의 물질을 취급하거나 위험한 기계·장비를 사용하는 등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관리의 적정성,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및 관리, 근로자 건강검진 이행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예산 투입이나 공사가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는 별도 개선대책을 수립해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n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