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기록원, 충남교육 민간기록물 수집 본격 추진

신언기 2026. 4. 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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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충남교육의 역사와 교육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민간기록물 수집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 학교, 동문회,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보유한 교육 관련 기록물을 발굴해 공공기록에 담기지 못한 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완하고, 충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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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전경(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 100년' 민간기록물 수집 안내문(사진=충청남도교육청 기록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충남교육의 역사와 교육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민간기록물 수집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 학교, 동문회,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보유한 교육 관련 기록물을 발굴해 공공기록에 담기지 못한 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완하고, 충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담은 ▲사진·영상, ▲수업자료, ▲시험지, ▲학습노트, ▲가정통신문, ▲상장 및 졸업장 등이다.

특히 2000년대 이전에 생산된 기록물을 중점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수집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민 누구나 기증을 희망할 경우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나 기록원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진본성, 희소성, 역사적·교육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단계별 평가와 심의를 거쳐 수집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선정된 자료는 등록 및 보존처리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된다.

또한 수집된 기록물은 ▲전시, ▲교육 프로그램, 연구, ▲기록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활용돼 충남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박인순 기록원장은 "개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 기록은 충남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충남교육의 기록을 함께 보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록물 기증 절차와 세부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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