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7년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팬들 만난다…깜짝 팬미팅 예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해체 7년 만에 재결합해 팬들을 만난다.
1일 Mnet과 워너원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 이벤트 개최를 예고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워너원고 오프닝 세레머니(WANNA ONE GO : Back to Base)’는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개된 공간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은 1~3일 동안 온라인을 통해 워너원에게 궁금한 점이나 요청 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 또 오프닝 세리머니 종료 당일 오후 4시까지 팬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워너블 출석 체크존’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해 삼각대, 사다리, 발 받침대 사용을 금지하며, 사전 자리 맡기기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또 “행사 관람을 위한 주변 건물 출입 및 대기는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인조로 구성됐다. ‘나야 나 (PICK ME)’ ‘에너제틱 (Energetic)’ ‘BOOMERANG (부메랑)’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1월 해체한 이후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로 일 처리 빨라져도 생산성은 그대로인 韓...“이유는 경직된 조직과 보상”
- 운전석·페달 없는 로보 택시 등장...AI 운전 적합하게 형태 바뀌는 자동차
- “그쪽 당 지지자면 안 만날래요” 반대 정당 지지하면 데이트도 피했다
- 가계 이자 비용, 올해 증가 전환…하위 20%는 역대 최대
- 민주당 “선관위 개혁기구 검토…장동혁, 정치쇼 그만”
- 3일째 이어지는 잠실 개표소 시위...주말 아침부터 “재선거” 요구 봇물
- 한동훈 ‘1호 법안’ 감사원법 개정안 “선관위도 외부감사 받아야”
- OECD 내년 4분기 韓 잠재성장률 1.4%대 전망… 첫 1.5% 밑돌아
- 기준금리 올리기도 전에...반년 새 1%p 오른 주담대 금리
- 장동혁, ‘투표지 사태’에 “전국에서 재선거 구호... 李대통령 회담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