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시즌3 4월8일 도입…밸런스 TF팀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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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 김남준 개발PD는 지난 3월31일 프리뷰 방송을 통해 시즌 3의 상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콘텐츠의 순차적 도입과 시스템 효율화다.
먼저 4월8일로 예정된 업데이트로 신규 원정 콘텐츠인 '환영의 회랑'이 추가된다. 환영의 회랑은 기존 요람 스타일의 빠른 전개가 특징이며, 공략 난이도는 초월 2단과 3단 사이 수준으로 조율됐다. 이어 4월22일에는 '푸른 수배섬'이, 5월에는 신규 초월 '크롬메대의 심연'과 성역 '무스필의 성배'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른바 '숙제'로 불리는 반복 콘텐츠도 정비된다. 매칭 문제로 스트레스를 유발했던 '토벌전'이 삭제되며, 관련 보상은 싱글 콘텐츠로 이전된다. 또한 악몽 보스 즉시 완료 기능을 도입해 플레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어비스 지형에도 변화를 적용해, 기존 중층이 대신 지상 어비스에 '균열 지대'로 대체한다.

이 밖에도 개인의 스킬 효율을 분석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 도입, 아티팩트 점령전의 서버 부하 분산 처리 등 기술적인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개발진은 시즌 3 시작에 맞춰 복귀 및 신규 이용자들이 빠르게 합류할 수 있는 전용 장비와 성장 지원책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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