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순 강릉시장 예비후보, 강릉-양양 행정통합 공론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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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릉시장 최익순 예비후보는 1일 인구감소 시대의 지방행정은 예전 방식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강릉시-양양군 행정통합 공론화를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동의 최우선, 양양 소외 우려를 해소할 상생 장치 선행, 투명한 과정 공개 등을 원칙으로 공론화를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강릉시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심영섭·최익순·김동기·권혁열 예비후보 등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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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순 강릉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촬영 유형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151225834qgic.jpg)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민의힘 강릉시장 최익순 예비후보는 1일 인구감소 시대의 지방행정은 예전 방식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강릉시-양양군 행정통합 공론화를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동의 최우선, 양양 소외 우려를 해소할 상생 장치 선행, 투명한 과정 공개 등을 원칙으로 공론화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공동정책연구와 타당성 검토, 찬반 의견 수렴, 객관적 영향 분석, 상생발전 협약안 마련, 투명한 공론화 절차 제도화 등 다섯 가지를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강릉만 보는 정치가 아니라 강릉의 미래를 위해 강원과 전국의 흐름까지 읽는 정치로 답하겠다"며 "강릉과 양양의 미래, 주민과 함께 묻고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강릉시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심영섭·최익순·김동기·권혁열 예비후보 등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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