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수빈·연준, 컴백 앞두고 속마음 털어놔…"최근 울었다"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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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토크쇼에서 진솔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은 지난달 31일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이에 수빈은 "연준이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을 앞두고 tvN '놀라운 목요일',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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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토크쇼에서 진솔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은 지난달 31일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이름을 외치며 해맑게 달려와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데뷔 8년 차 다운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성향이 정반대인 서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할 때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이해와 신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연준은 "첫 솔로 활동을 마친 뒤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 예전에는 힘든 이야기를 주변에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수빈은 "연준이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나눈 일화를 언급했고 수빈은 "사실 그날 울었다"고 덧붙였다.
진솔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유쾌한 호흡도 돋보였다. 과거 안무 연습 중 팀 단체 채팅방을 나간 일화부터 연습생 시절 이야기, 서로의 패션 평가까지 이어지면서 자연스러운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치 엄마와 아빠 같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3일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두 사람은 "앨범명부터 '7TH YEAR'다. 저희 이야기를 담은 음반이다. 많이 고민하고 공들인 만큼 긴장도 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미니 8집은 다섯 멤버가 지난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을 앞두고 tvN '놀라운 목요일',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채널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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