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1분기 도정 수주액 4조원대…대우·롯데·현대 '1조 클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분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
10개사 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이 1분기 수주액 1조원을 넘기며 두각을 나타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의 1분기(1월~3월) 도시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총 수주액은 4조8537억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올해 1분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 10개사 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이 1분기 수주액 1조원을 넘기며 두각을 나타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의 1분기(1월~3월) 도시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총 수주액은 4조8537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조3000억원 대비 57% 낮은 수치다. 지난해 1분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조원,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2조원과 1조원을 넘기는 등 대부분 건설사들이 첫 수주를 신고하며 전년 대비 분기 누적 수주액이 크게 증가한 바 있다.
올해 1분기 누적 수주액 1위는 1조8079억원을 기록한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7923억원)을 시작으로 △서울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5292억원) △경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4864억원) 등을 수주했다.
이어 롯데건설이 1조108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롯데건설은 1분기에 △서울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서울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경기 금정2구역 재개발(4258억원) △서울 신길1구역 재개발(6607억원)을 수주하며 1조865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서울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과 서울 문래현대5차 리모델링(1709억원)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고를 올렸다.
현재까지 마수걸이 수주 신고를 하지 못한 건설사는 삼성물산·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대형사 눈치 싸움 '치열'
2분기부터는 압구정·성수·목동 등 서울 핵심 정비 사업지를 중심으로 시공사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의계약을 앞두고 있는 건설사들이 많다.
GS건설은 10대 건설사 중 단독 입찰로 참여하고 있는 사업지가 가장 많다. 2조1540억원 규모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를 비롯해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6796억원),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2154억원), 부산 광안5구역(7000억원) 등에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크다.
삼성물산의 경우 다음달 6900억원 규모의 대치쌍용1차 수주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개포우성4차(8145억원),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 등에서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대우건설은 한화 건설부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신대방역세권 재개발(5817억원)과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수의계약이 예상된다.
향후 경쟁 입찰이 예상되는 사업지도 있다. 5월 시공사를 선정하는 압구정5구역(1조4960억원)의 경우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같은 달 시공사 선정 예정인 신반포19·25차 재건축(4400억원)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목동 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을 추진 중인 14개 단지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목동6단지(1조2123억원)도 경쟁 입찰 가능성이 높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등이 참석했다. 목동6단지 시공사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10일이며 경쟁 입찰 성사 시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30일 진행한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duwjddid@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이정도 파격이라니…동성 키스신 이후 "쉽지 않아" 심경 고백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RM, LA 송캠프서 지민·뷔와 뜬금 다툼…"천하의 나쁜 X 돼" - 스포츠한국
- '휴민트' 신세경 "흔들림 없는 박정민 오빠, 본받고 싶을 정도로 멋있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확 뜬 라이징 '단종오빠' 박지훈, 우즈·김용빈 제쳤다 - 스포츠한국
- 김용빈, 제1대 골든컵 안았다…'메기 싱어' 박강성 등장 ('금타는 금요일') [종합] - 스포츠한국
- "만우절인 줄" 도끼♥이하이, 열애설 터졌다…6살 나이 차이 - 스포츠한국
- '걸그룹 원탑' 제니, 화이트 비키니 정석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완벽한 귀환… 10만 4천명 관람객과 함께 연 새 역사[스한
- 여돌은 장카설, 남돌은 '신원호'…5세대 男 아이돌 비주얼 계보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이다혜, 노란색 끈 나시에 '한 줌 허리' 대방출…과감한 외출복 [스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