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박민재 PO 최다 3P 9개’ KT, 3-4위 결정전서 정관장 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D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한 정관장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KT는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3-4위 결정전에서 정관장에 81-53으로 승리했다.
3위를 차지한 KT는 상금 600만 원을 따냈다.
박민재(29점 3점슛 9개 5리바운드)가 D리그 플레이오프 최다 3점슛 기록을 새로 쓰며 KT를 3위로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는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3-4위 결정전에서 정관장에 81-53으로 승리했다. 3위를 차지한 KT는 상금 600만 원을 따냈다.
박민재(29점 3점슛 9개 5리바운드)가 D리그 플레이오프 최다 3점슛 기록을 새로 쓰며 KT를 3위로 이끌었다. 종전 기록은 정성호(당시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1년 3월 11일 전자랜드를 상대로 기록한 7개였다. 이두원(10점 9리바운드 2블록슛), 박지원(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제 몫을 했다.
전반은 역전을 주고받는 승부가 이어졌다. KT가 1쿼터에 10점을 합작한 박지원(6점), 조환희(4점)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하자 정관장은 2쿼터에 제공권 우위(12-6)를 바탕으로 반격을 개시했다. 2쿼터 중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KT는 2쿼터 막판 이두원, 조환희가 연속 8점을 합작한 데에 힘입어 전반을 39-33으로 마쳤다.

4쿼터 역시 KT를 위한 시간이었다. 박지원이 정관장에 찬물을 끼얹는 3점슛을 터뜨렸고, 박민재가 매서운 슛 감각을 이어가며 격차를 20점 이상까지 벌렸다. KT는 승기를 잡은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여유 있는 점수 차를 유지한 끝에 3위를 차지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