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인스파이어, 지역관광 활성화 ‘콜라보’ 눈길

고동우 2026. 4. 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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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인천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펼쳐 눈길을 끈다.

앞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스파이어는 지난 2023년 인스파이어 개장을 앞두고 인천 관광과 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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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리조트의 미디어 아트 전시 및 체험 시설인 '르 스페이스'를 아이들이 이용하는 모습.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시·인천관광공사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인천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펼쳐 눈길을 끈다.

인천관광공사는 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을 교육여행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총 25개사가 참여했는데, 인스파이어가 올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세계적 수준의 시설이 함께함으로써 맞춤형·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인천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을 연결하는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 사업 협력기관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공사는 총 5개 지역 관광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3천만 원 내외의 사업 자금을 지원하는데, 인스파이어는 관광객이 인천 전역에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실증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관광 거점 기반 콘텐츠 고도화와 방문객 확산, 기업 간 협업 모델 발굴을 통해 방문객 유입→체류 확대→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인천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스파이어는 지난 2023년 인스파이어 개장을 앞두고 인천 관광과 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들 기관은 당시 협약을 통해 ▶마이스(MICE) 공동개최 및 대규모 축제·행사 공동 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인재 양성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인스파이어에서 열린 2025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Korea) 결승전, 2025 마이스人쇼(MICE IN Show) 등도 모두 이 같은 공조의 산물이었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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