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블리' 박보영, 39kg도 힘든데 이러다 소멸할라..첫 범죄 장르 "웃음기 지우고 체중감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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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데뷔 19년 만에 첫 범죄물에 도전,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보영은 오는 29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황조윤 극본, 김성훈 연출)에서 1500억 금괴 앞에서 욕망에 눈을 뜬 여자로 얼굴을 갈아 끼운다.
우연히 손에 넣게 된 1500억 금괴로 욕망에 눈을 뜨게 되는 세관원 김희주 역을 맡은 박보영은 금괴를 손에 넣은 뒤 욕망과 생존 사이에서 점차 변화해가는 인물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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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데뷔 19년 만에 첫 범죄물에 도전,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보영은 오는 29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황조윤 극본, 김성훈 연출)에서 1500억 금괴 앞에서 욕망에 눈을 뜬 여자로 얼굴을 갈아 끼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범죄 장르에 도전한 박보영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거칠고 독기 어린 모습으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연히 손에 넣게 된 1500억 금괴로 욕망에 눈을 뜨게 되는 세관원 김희주 역을 맡은 박보영은 금괴를 손에 넣은 뒤 욕망과 생존 사이에서 점차 변화해가는 인물을 그려낸다. 이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거칠고 독기 어린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린 김희주는 금괴를 숨긴 채 쫓기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거듭하며 결국 위험한 판의 중심에 서게 된다.
공개된 김희주 캐릭터 스틸에서는 거울 속 자신을 응시하며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욕망과 생존 사이에서 변화해가는 인물의 서사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금괴를 손에 넣은 이후 생존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 위해 체중 감량까지 감행한 박보영의 변신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박보영은 이전 작품 속 캐릭터들과 가장 차별화된 지점에 대해 "김희주는 강단 있고 변화가 많은 캐릭터다. 웃으면서 이겨내는 결의 인물을 많이 연기해왔다면, 이번에는 건조하고 푸석한 모습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얼굴을 그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점점 희주화 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할 수 있는 치열한 것들은 다 해봤다"며 욕망을 선택한 캐릭터에 깊이 스며들었음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은 "욕망과 가장 멀리 있을 것 같은 이미지의 박보영을 통해 평범한 욕망이 어떻게 커져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박보영이란 배우를 통해 일상이 장르로 변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전했다.
이처럼 '우연히 1500억 금괴를 손에 넣게 된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캐릭터 김희주는 시청자들의 본능적인 욕망을 자극한다. 욕망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본능을 날것 그대로 그려내며, 박보영이 연기할 김희주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 선택의 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골드랜드'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주인공이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그리고 이광수가 출연했고 '일년에 열두남자' '리치맨'의 황조윤 작가가 각본을, '수사반장 1958' '찌질의 역사'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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