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알, 작년 매출 8922억 '사상 최대'…영업익도 1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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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동형 비케이알 대표는 "시장 경쟁 심화와 원부자재비 및 환율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과 가맹점주, 협력사가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버거킹과 팀홀튼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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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투자 확대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케이알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매장 확장과 신규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부채비율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나, 이는 자산 증가가 동반된 투자 확대로 실질적인 재무 건전성은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브랜드별로는 버거킹이 치킨버거 플랫폼인 크리스퍼 론칭과 가성비 중심의 올데이스낵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층을 넓혔다. 와퍼와 맥시멈 등 프리미엄 라인부터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군까지 고른 판매 실적을 보였다.
팀홀튼은 핵심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과 캐나다 도시 이름을 딴 시티캠페인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비케이알은 올해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버거킹은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팀홀튼은 매장 수 확대와 함께 신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동형 비케이알 대표는 “시장 경쟁 심화와 원부자재비 및 환율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과 가맹점주, 협력사가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버거킹과 팀홀튼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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