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대 급등 5500 눈앞…삼성전자 12% SK하이닉스 10% [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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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대 급반등하며 3거래일치 하락분을 단숨에 만회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오르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 12.92%, 삼성전자우(005935) 11.32%, SK하이닉스(000660) 10.53% 등 반도체주가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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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8%대 급반등하며 3거래일치 하락분을 단숨에 만회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오르는 중이다.
1일 오후 2시 1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2.89p(8.37%) 상승한 5475.3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5.49% 오른 5330.04에 출발해 기관 순매수를 바탕으로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장 중 5482.89까지 오르며 지난 3거래일간 하락분을 만회했다.
현재 외국인은 2279억 원, 개인은 2조 6514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나 기관은 2조 575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세를 주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 12.92%, 삼성전자우(005935) 11.32%, SK하이닉스(000660) 10.53% 등 반도체주가 급등 중이다.
현대차(005380) 10.2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8.39%, SK스퀘어(402340) 8.04%, 기아(000270) 7.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6.9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5.05%, LG에너지솔루션(373220) 3.17% 등도 상승했다.
전날 16만 원대, 80만 원대로 장을 마쳤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18만 9100원, 89만 4000원까지 오르며 급반등했다.
투자심리가 급격히 회복된 것은 간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의사를 내비친 데 따른 것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 9시(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64.5p(6.13%) 상승한 1116.89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3044억 원, 외국인은 3328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6417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0.55%, 리노공업(058470) 9.5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8.45%, 에코프로(086520) 7.53%, 리가켐바이오(141080) 7.03%, 에코프로비엠(247540) 5.88%, 펩트론(087010) 5.62%, 알테오젠(196170) 5.27%, 코오롱티슈진(950160) 1.31% 등은 상승했다.
삼천당제약(000250) -13.75%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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