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들어 올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 [TF사진관]

남윤호 2026. 4. 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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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곡가 남희동, 이유한, 곽중규, 크리스 애플한스, 매기 강 감독,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3월 15일 열린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한국계 연출가가 아카데미에서 장편애니메이션을 받은 건 매기 강 감독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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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곡가 남희동, 이유한, 곽중규, 크리스 애플한스, 매기 강 감독, 가수 겸 작곡가 이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함께 오스카 들어올린 매기 강 감독(왼쪽)과 '골든'의 가창자 이재.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곡가 남희동, 이유한, 곽중규, 크리스 애플한스, 매기 강 감독,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3월 15일 열린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한국계 연출가가 아카데미에서 장편애니메이션을 받은 건 매기 강 감독이 처음이다. 한국인·한국계 가수·작곡가가 주제가상을 수상한 것 또한 처음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는 "어릴 때 미국에서 자랐어도 K팝을 들었다"며 "그땐 놀림을 당했는데 오스카에서 K팝 무대를 하니 눈물이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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