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대군부부 옷장 공개…직접 의상 제작 참여도 (‘21세기 대군부인’)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4.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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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캐릭터 구축을 위한 스타일링 콘셉트와 의상 제작 과정을 밝혔다.

먼저, 재벌가 인물이자 인플루언서인 성희주 역의 아이유는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를 의상에 투영했다.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입헌군주제라는 드라마 설정에 맞춰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키는 데 집중했다.

특히 변우석은 의상 제작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세부적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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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캐릭터 구축을 위한 스타일링 콘셉트와 의상 제작 과정을 밝혔다.

먼저, 재벌가 인물이자 인플루언서인 성희주 역의 아이유는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를 의상에 투영했다. 기본적 베이스는 경영인다운 정장 스타일과 정돈된 가르마를 유지하되, 상황에 따라 과감한 색채와 캐주얼한 요소를 결합했다.

CEO로서의 격식은 갖추되, TOP를 의도적으로 탈피한 스타일이다. 실제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성희주는 강렬한 색감의 슈트부터 생활 한복에 꽃신 매치까지 폭넓은 패션을 선보인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입헌군주제라는 드라마 설정에 맞춰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키는 데 집중했다. 특히 변우석은 의상 제작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세부적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양식 셔츠나 재킷 형태에 비단 소재와 옷고름, 동정 등 한복 고유의 디테일을 살려 고풍스러운 매력을 구현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현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전제하에, 모든 것을 가졌으나 평민 신분인 재벌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실권이 없는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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