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이라크 막차'... 2026 북중미 월드컵 48개국 최종 확정

김성수 기자 2026. 4. 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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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임하는 48개국이 모두 가려졌다.

1일(이하 한국시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끝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의 조별리그 1,2차전 경기장이기도 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북중미의 자메이카를 1-0으로 꺾고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본선 48개국이 모두 정해진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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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마침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임하는 48개국이 모두 가려졌다. 콩고민주공화국과 이라크가 막차에 탑승한 주인공이다

ⓒFIFA

1일(이하 한국시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끝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이날 유럽 PO 결과에 따라 체코, 튀르키예, 스웨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남은 본선 자리는 대륙 간 PO 두 경기 승자가 차지할 두 자리뿐.

첫 번째 주인공은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이었다. 한국의 조별리그 1,2차전 경기장이기도 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북중미의 자메이카를 1-0으로 꺾고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콩고민주공화국은 K조에서 포르투갈,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경쟁한다.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AFP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하는 마지막 48번째 나라는 아시아의 이라크였다. 혈투 끝에 남미의 볼리비아를 2-1로 누르고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가 기다리는 I조에 입성했다.

본선 48개국이 모두 정해진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으로 시작한다. 같은 A조에 편성된 한국의 첫 경기는 같은 날 오전 11시 열리는 체코전이다.

이라크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AFP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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