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람 잡은 유연석…경비원 투명인간 취급→폭행까지 "귀신으로 착각" ('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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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경비원을 귀신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상에서 귀신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은 자신의 사무실을 찾은 남성에게 "오셨군요"라며 반갑게 다가갔다.
알고 보니 유연석이 귀신으로 착각한 남성은 건물의 경비원으로 새로 온 인물이었던 것.
유연석은 실제로 만져지는 경비원에게 "죄송하다. 내가 귀신으로 착각했다"고 해명했고, 경비원은 "내 얼굴이 귀신? 에이 이런"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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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유연석이 경비원을 귀신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일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귀신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은 자신의 사무실을 찾은 남성에게 "오셨군요"라며 반갑게 다가갔다. 이어 이 남성이 "미안해요. 허락도 없이 들어와서"라고 사과하자, "먼 길 오셨는데 미안하다니요. 아무도 안 봐주고 뭐 하나 기억나는 것도 없고 투명인간처럼 지내느라 얼마나 외로우셨냐"고 말했다.
이에 남성은 "먼길이요? 그게 무슨"이라며 유연석의 갑작스러운 걱정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내비쳤다. 그러던 중 유연석의 사무실에 그의 매형 전석호(윤봉수 역)가 찾아왔다. 전석호가 두 사람 앞에 선 가운데, 경비원은 그를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를 본 유연석은 "뭐야. 매형도 보여요?"라면서도 "에이 거짓말. 아니면서"라며 남성에게 팔을 휘둘렀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해당 남성은 폭행을 당했고, 이어 유연석에게 찌르기까지 당하며 고통스러워했다. 그는 유연석을 향해 "왜 때려요! 새로운 경비인데!"라며 억울한 마음을 표했다.
알고 보니 유연석이 귀신으로 착각한 남성은 건물의 경비원으로 새로 온 인물이었던 것. 유연석은 실제로 만져지는 경비원에게 "죄송하다. 내가 귀신으로 착각했다"고 해명했고, 경비원은 "내 얼굴이 귀신? 에이 이런"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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