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강원도민들, 우상호에 대한 기대 크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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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1일 철원 지역행사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와 우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 현장최고위원회 종료 직후, 철원읍 승격 95주년 기념 철원읍민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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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1일 철원 지역행사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와 우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 현장최고위원회 종료 직후, 철원읍 승격 95주년 기념 철원읍민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살폈다.
정 대표는 우 후보를 ‘철원의 아들’이라고 소개했고, 우 후보는 ‘오덕리 출신’임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악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며 호응했고, 우 후보에게 “형이랑 친구야”라고 말하는 등의 친근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현장 방문 이후 정청래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놀란 게 하나 있다. 악수를 거부하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었다”며 “민주당이 싫다, 우상호가 싫다는 분이 없었다. 반응이 안 좋으면 어쩌나 했는데, 마포을 망원시장에 온 기분”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강원도민들께서 우상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느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원도 곳곳까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민주당과 우상호가 강원도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최고위에서 언급한 ‘강원발전특별위원회’와 관련해 “강원지역 내 군부대 유휴지, 동해안 물부족 사태 등 문제가 불거졌을 때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미리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별로 주민들이 원하는 과제를 미리 발굴해 공약화하고 해결 방안을 준비하는 것”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과 관련해 “국제학교는 동해 경제자유구역에서 추진 중이어서 법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도 설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현재 개정안의 도지사 권한으로 첨단산업 및 산업단지 조성, 관광문화단지 지정 등을 직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처음 밝힌 ‘접경지역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에 대해 “민통선 상향 시 단순 울타리는 장벽만 된다”며 “철원부터 고성까지 이어지는 접경지역에 태양광·풍력 에너지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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