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10월 고양 종합운동장서 내한 공연

박지윤 기자 2026. 4. 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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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스타 포스트 말론이 오는 10월 단독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난다.

포스트 말론은 지난 2023년 첫 내한 당시 약 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떼창과 열광적인 반응 속에 첫 무대를 마쳤다.

이번 내한 공연은 포스트 말론의 대표곡부터 최신 싱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무대로 연출된다.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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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내한 후 3년 만의 스타디움 투어
포스트말론

글로벌 슈퍼스타 포스트 말론이 오는 10월 단독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난다.

포스트 말론은 지난 2023년 첫 내한 당시 약 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떼창과 열광적인 반응 속에 첫 무대를 마쳤다.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북미에서만 1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약 1억7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스타디움 투어의 연장선이다.

2015년 데뷔 싱글 ‘화이트 아이버슨’(White Iverson)으로 이름을 알린 포스트 말론은 ‘컨그레이츄레이션스’(Congratulations), ‘락스타’(rockstar), ‘사이코’(Psycho) 등 발표하는 곡마다 빌보드 차트 최상위권에 올리며 스트리밍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의 사운드트랙인 ‘선플라워’(Sunflower)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 역사상 최초의 더블 다이아몬드 인증 싱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 2024년 발표한 첫 컨트리 앨범 ‘에프-원 트릴리언’(F-1 Trillion) 역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하며 힙합, 팝, 록, 컨트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포스트 말론의 대표곡부터 최신 싱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무대로 연출된다. 특히 힙합 아티스트 돈 톨리버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오는 7일 오후 12시부터 단독 판매된다. 앞서 아티스트 선예매는 오는 6일 오후 12시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이 공연은 만 19세 이상 현장 성인 인증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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